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현재의 3.1중앙공원 유관순 동상 부근에서 내려 본 공주시가지의 풍경을 담은 파노라마엽서이다. 나무로 일부가 가려졌지만 시가지를 빼곡하게 채운 광공서와 상점, 민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충남도청 포정사와 감영길을 중심으로 왼편으로 6.25 한국전쟁으로 무너진 2층의…
일제강점기 조치원에서 공주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루터로,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한양가는 삼남대로 길목에 있는 장기대나루 북단이다. 장기대나루는 옥룡동에서 금강을 건너 시목동(감나무골)로 연결되었던 나루로 장기진(杖基津)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죄인의 목을 장대에…
1911년 4월 3일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신무일왕 탄신기념 식목행사 모습이다. 좌측의 동산은 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으로, 나무를 심는 인부의 모습과 함께 취원루로 추정되는 누각의 지붕도 확인할 수 있다. 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