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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 속의 3학년 1반 학생들의 소풍모습이다. 송산리고분군 일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으며, 교복자율화시기의 사복차림의 학생들을 볼 수 있다.
1989년 공주고등학교 제62회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교문과 교사의 정면사진이다. 본교사 위의 '선진충남교육 우리힘으로'라는 간판이 보인다.
1961년 공주사범학교부속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자료로, 6학년 학생들과 담임선생님이 동학사로 떠난 수학여행을 기념하여 촬영한 사진이다. 동학사 현판 끝자락의 寺자가 보인다.
1961년 공주사범학교부속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자료로, 6학년 2반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교사를 배경으로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1961년 공주사범학교부속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자료로, 6학년 1반 학생들이 자신의 키만한 빗자루를 이용하여 운동장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천봉 아래 굿당의 감나무에 오방천을 매달아 놓은 모습니다. 오방천은 다섯개의 방향을 상징하는 색깔로 굿을 시작하기 전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이다.
신원사를 지나 금용암 가는 길에 위치한 천존탑의 모습이다.
반포면 봉곡리 원당암의 천존탑이다. 일반적인 탑보다 훨씬 크게 쌓은 것이 특징이다. 꼭대기에는 태극기를 꽂았다. 보통 굿당에는 하얀색(하늘을 상징) 깃발과 빨간색(땅을 상징) 깃발 외에 태극기를 꽂아 놓는데 이는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이라고 한다.
계룡면 양화리 덕대암의 벽에 '입춘대길'이라 쓴 소 코뚜레를 걸어놓은 모습이다. 소를 가족처럼 아끼는 농경사회에서는 소가 죽으면 소 코뚜레를 벽에 걸어 놓아 좋은 일이 생기길 비는 풍습이 전해진다.
계룡면 구왕리 길가의 선돌과 당산나무의 모습이다. 명태 대가리와 소지를 매단 금줄로 보아 정월 보름날 거리제를 지낸 것으로 추정된다.
계룡산 인근에는 굿당 외에도 점을 보는 집도 많이 존재한다. 이제는 큰 도로 옆에 아예 점 간판을 걸었다.
굿당에서 점 보러 온 손님에게 손 그림으로 액막이를 설명한다.
신원사 입구 버스 주차장 옆에 자리를 잡고 토정비결을 봐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계룡산 중장리 갑사 입구에 즐비한 관광객 대상 토정비결을 살펴주는 한동구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계룡면 하대리(불당골)의 연로한 할머니는 한 때 잘나가던 무당이었다. 뒷 창문 너머에는 야외 굿상을 차렸던 흔적이 남아있다.
하대리 3구 저수지로 가는 언덕길 옆에 위치한 성황당의 모습이다. 본 사진 촬영 후 성황당은 사라졌다.
정월 열나흘날 저녁, 중장리 갑사 입구 삼거리에 술과 떡을 놓고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이다.
굿당이 늘어나면서 길 가 큰 바위 사이에도 부처를 모셨다.
굿당에 세운 돌탑으로 꼭대기에는 '福'을 새기고 칠을 했다.
신식 굿당에 비석을 설립한 모습이다. 비석의 머리에는 '백제청풍'이라는 글귀를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