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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푸르른 계룡산 자락 구왕리 마을 입구에서 밭갈이 하는 농부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쟁기질하던 농부가 잠시 짬을 내 쉬면서 담배를 태우는 장면이다.
계룡산 자락에는 당시까지도 쟁기질로 밭을 일구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었다. 경사진 밭고랑에서는 장비를 활용하기 어려운데다 대여하는 비용도 부담되었기 때문이다.
1998년 봄, 계룡면 구왕리에서 파종을 위해 소 쟁기질로 밭을 가는 농부의 모습이다.
1999년 어느 여름날 양화리 신원사 가는 길에 위치한 계곡에서 빨래하는 주민의 모습이다.
계룡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냇물에 그릇을 닦는 할머니의 모습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마을에서 가끔 볼 수 있을 만큼 시냇물은 맑았다.
계룡면에 위치한 한 민가 대분 안쪽에 '땅을 비로 쓸면 황금이 나온다'는 뜻의 '掃地黃金出'이라 쓴 글귀를 붙였다. 부지런하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계룡면 하대리 2구는 일명 '불당골'로 불린다. 이곳은 민가에도 기도를 드리는 제단을 차려 놓은 집이 대부분이었기에 해당의 명칭으로 불리는 마을이다. 해당 사진의 민가에는 ‘建陽多慶’, ‘立春大吉’, ‘家和萬事成’ 등이라 작성한 글이 벽에 붙여 놓았다. 해당 글귀는 집…
신원사 인근 민가의 장독대와 창고의 모습이다. 1990년대 시골 인가에서는 추수하고 생산된 곡식이나 잡동사니, 살림살이 물건을 두기 위한 창고를 촬영한 것이다.
갑사 올라가는 산 자락에서 잘 익은 감을 따는 가족의 모습이다.
계룡산 주변 나대지에서 들깨를 추수한 주민이 도리깨질로 깨를 터는 모습이다.
1997년 계룡면 중장리 마을 입구에서 진행한 거리제의 모습이다. 괴목제를 지낸 후 마을의 입구에 위치한 장승 앞에서 거리제를 지내면서 주민들이 풍장을 치는 모습이다.
1997년 계룡면 중장리 갑사 입구에서 진행한 괴목제에서 소지를 올리는 모습이다. 소지를 올리는 주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1997년 계룡면 중장리 갑사 입구에서 진행한 괴목제 후 참가자드르이 음복 장면이다.
1997년 계룡면 중장리 갑사 입구에서 진행한 괴목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갑사 괴목제는 매년 정월 초사흘날 개최하는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5월 황매화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1999년 열린 계룡산산신제의 모습이다. 본 사진은 서울대 이애주 교수가 중악단에서 진행된 불교식 산신제에서 전통불가춤을 추는 모습이다.
1999년 열린 계룡산산신제의 모습이다. 본 사진은 초창기 계룡산산신제의 모습이다. 초기에는 중악단 장내에서 개최되었는데, 본 자료는 불교식의 산신제 진행모습을 보여준다. 산신제에 참가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광경이다.
1999년 열린 계룡산산신제의 모습이다. 본 사진은 중악단에서 진행된 불교식 계룡산산신제에서 신원사 스님들이 바라춤을 추는 장면이다.
1999년 열린 계룡산산신제의 모습이다. 본 사진은 계룡산산제단 앞에서 유가식 산신제를 진행한 후 외국관광객이 산신제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여 음복을 행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