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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⑪ 덕성그린시티빌 앞에 있던 미용실인데 최근에 문을 닫았다. '헤어'의 '리더'가 사라졌다.
미용실⑩ 이상한 단어들을 조합한 마르꾸파리. 프리미엄 헤어는 가게 이름이 아닌가보다.
미용실⑨ 역시 공주대 입구. 감동에 이어 감각. 운을 맞추고 있다.
미용실⑧ 공주대 입구. 지식인들을 상대하겠다는 간판이다. 아무나 못 읽는다. 눈도 밝아야 네일샵, 헤어샵을 찾을 수 있다.
미용실⑦ 미용실을 부르는 가장 많은 이름이 '헤어'인가 보다. 공주대 앞쪽이라 그런지 미용실을 줄여 '묭실'이라고 써 놓았다.
미용실⑥ 물속에서 머리를 손질해 줄 것 같은 미용실이다.
미용실⑤ 신관초네거리 쪽이다. 머리방이라고 하면 모를까봐 친절하게 미용실이라고도 써 놓았다.
미용실④ 헤어크리닉도 머리와 관계된 곳일 텐데, 문제가 생긴 모발을 관리해 주는 곳일까? 덕성아파트 입구이다.
미용실③ 관골 거리다. 헤어라인도 미용실을 뜻한다.
미용실② 이곳은 머리보다는 다른 부수적인 곳을 손질하는 미용실인 모양이다.
미용실① 미장원이 지역이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쓰고 있다. 사진은 관골이다.
꽃길⑤ 이곳은 공주대와 신관초네거리 사이에 있는 꽃길이다. 낡고 허름한 대문으로 들어가는 길이지만 꽃이 있어 분위기가 다르다. 역시 더위 때문에 평소보다 꽃들이 지쳐 보인다.
꽃길④ 아니면 능소화가 피어 있는 집에 사는 사람일까? 가을이면 깔끔하게 뽑아 정리하고 봄이면 새로 씨를 뿌리는 것 같다.
꽃길③ 왼쪽에 백일홍꽃이 있는 집에 사는 사람일까?
꽃길② 올 여름은 더위 때문인지 꽃이 풍성하게 자라지 못 했지만 나름 빨갛게 피었다.
꽃길① 관골 버스정류소에서 k마트 가는 길 사이에 난 골목길로 들어서면 이렇게 봉숭아꽃길이 나온다. 해마다 누군가가 꽃을 심고 가꾼다.
전막의 변화 모습⑬ 꽃집이 흔적도 없다.
전막의 변화 모습⑬ 꽃집이 흔적도 없다.
전막의 변화 모습⑫ 버스정류소 위치가 조금 바뀌었다.